철학

KIC의 동반성장 전략은 1973년부터 KIC의 존재를 가능하게 하고 KIC의 명성을 지켜왔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청렴, 더 빠르고 더 나은 기술로 100년 장수 기업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1978년부터 시작된 KIC 수출의 전문성과 헌신은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맞춤 서비스, 빠른 대응, 높은 만족도의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겠습니다.

1. 정직, 기술, 협력의 100년 기업 목표
2.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고품질 포장 솔루션 기업
3.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고객과 직원, 자연에 이로운 기업

각 생산 공정의 마지막에는 항상 포장이 있습니다.
생산자의 열정과 땀으로 완성된 제품은 효율적이고 기능적으로 포장되어 고객의 손에 닿을 때까지 안전하게 배송되어야 합니다.
패키징은 전체 프로세스의 원활한 실행을 보장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다운타임을 방지하기 위해 항상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합니다.

KIC의 제품은 고객의 포장 라인에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1973년 경기도 부천에서 시작된 포장 끈에 대한 KIC 임직원들의 헌신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1978년 미국에 최초로 컨테이너를 수출하여 세계에서 인정받은 KIC가 된 것을 시작으로 매출의 60%가 전 세계 2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습니다.

50년이 넘는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노하우와 끈에 대한 노력은 KIC 분야의 전통이 되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고비용 저성장 시대에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이고 생산 속도를 높이려면 무엇보다 오류 없는 포장 공정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KIC는 3대째 이어져 온 가족기업으로, 포장용 밴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한국 제품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험난한 3개월 동안 태평양과 대서양을 횡단하는 여행을 그리며 항상 고객의 입장에 서서 가장 작은 것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KIC는 포장기계를 만드는 회사가 아닙니다. 그러나 세계 최고 품질의 다국적 포장기부터 30년 이상 사용된 포장기까지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일하는 고객들을 위해 40년 이상 수출하여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고객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포장끈의 역할을 100% 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고민하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KIC가 있게한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50년, 앞으로의 50년도 이루어 내겠습니다.